2026-04-18 2026 YONIQUE YOGA SEMINAR
- aliases
- No value
- tags
- No value
- description
- 하타요가의 철학과 수행론 - 박영길 경북대학교 교수님
- links
- No value
- status
- No value
- project
- false
- area
- false
- resource
- false
- title
- 2026-04-18 2026 YONIQUE YOGA SEMINAR
- created
- 2026-04-18T12:08:12
- updated
- 2026-04-18T13:19:05
README
하타요가 문헌연구자료를 토대로 한 한시간짜리 세미나. 하타 프라드비카, 하타의 등불이 원조이다. 경전이 총 300여개 있으며, 대부분이 필사본임.
하타요가
ha tha yo ga 네 음절로 분절되어있음.
- 아사나 (32개)는 호흡을 수련한다.
- 프라나야마
- 무드라
- 명상
문법적으로는
- 힘에 의한 요가, (ha)
- 강력한 요가, (tha)
- 또는 하 와 타의 결합으로 분석이 가능함 (ha + tha) 👑
하지만 대부분 고행적 요가라는 의미로 ha, tha만 보는 경향이 있음. 부사적으로 사용된 '강력하게'를 단순 대입시켜 오해가 발생함. 따라서 서양식 해석은 명상적인 요가에 비해 저급하다는 인식을 가지게 됨.
새로운 해석
최근부터는 하타요가를 본질적 의미에 비추어 재해석한다.
- 강력하다고? 방법의 강력함 아닐까? ---> 아사나, 고행이 강력한 것이 아니라 쁘라나 운용이 강력함?
- 결과가 강력함 아닐까? ---> 사람을 환골탈태하는 강력함? 각성된 꾼달리니(상승)가 강력함?
원전적 정의로는
- 태양(ha)과 달(tha)의 결합
- 쁘라나 (코에서 일어나는 숨) 과 아빠나 (배꼽 아래에서 일어나는 숨)의 결합
요가비자라는 경전에서도 "태양과 달이 결합하므로 하타요가로 말해졌다" 언급이 있음.
꾼달리니를 단련시키지 못한 인간은 동물과 같다.
꾼달리니는 자연스럽게 심지어 하품할 때에도 올 수 있지만 호흡이 정리되어있지 않으면 부작용이 올 수 있음. 꾼달리니의 각성을 위해 하타요가를 하는 이유.
인간은 죽을때까지 진화한다.
아빠나를 올리고 쁘라나를 내린다
- 아빠나를 올리기 (달인자세)
- 쁘라나를 내리기 (영웅자세)
하타의 등불에서는 쁘라나(육체)를 고정시킴으로써 (소멸시킴) 마음을 정복시킬 수 (소멸시킬 수) 있다고 함.
하타요가의 목표
- 삼매(samadhi)를 통한 자아실현(from 베단타 철학): 내가 보는것이 전부가 아니다!
- 나는 무엇인가
- 신이란 무엇인가
- 이 세계란 무엇인가
- 내가 둘이 아니다(불이론). 불상을 가져다 놓지 않는다. 내가 체험해서 부처가 되는것이다.
- 꾼달리니를 각성하는 것.
삼매란 무엇인가?
쁘라나가 사라지고 마음이 사라졌을 때의 일미성(단일성)이 삼매라고 일컬어진다. 정수리에 쁘라나가 꼼짝도 하지 않아 안정적인 상태가 쁘라나가 사라진 상태. 마음 작용이 사라진 상태.
꾼달리니 각성 + 수슘나로 상승 + 브라흐마란드흐라에 도달
HOW?
- 쁘라나야마 = 숨을 마시고 멈추는 것. 8가지 방법이 있음.
- 무드라 = 쁘라나야마 상태에서의 수행
오장 (빤쨔꼬샤)
베단타 철학에 따르면 내면을 가르는 진짜 자아와 가짜 자아가 있다고 함. 순서대로 덮개가 벗겨지는 거라고 보면 됨.
- 안나(음식)마야꼬샤: 음식으로 이루어진 덮개 (개별화): 먹지 못하면 나는 죽는구나
- 쁘라나(호흡)마야꼬샤: 생기로 이루어진 덮개: 숨쉬지 못하면 나는 죽는구나
- 마노(마음)마야꼬샤: 마음으로 이루어진 덮개: 괴롭다, 슬프다 이것들이 나의 본질인가?
- 비냔다(의식)마야꼬사:
- 아난다(환희)마야꼬사:
- 아난다 자체가 되는 비어버린 상태: 오는 것도 아니고 가는 것도 없다. 설명할 수 없다. 의식할 수도 없다. 이름도 없다. 굳이 이름을 붙히자면 브라만/아뜨만 이라고 부르기도 함.
개아와 최고아와의 합일이라는 동일성
모든 물건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없다. 마음을 항상 내밀어 바라본다. 하지만 마음은 항상 빙산의 일각이고, 마음이 끊어지는 상태가 잠시나마 있더라도 금방 잡생각이 들어와 마음의 틀이 필터링을 씌워버림.
있는 그대로의 삶 = 비냐쁘띠
이 세상 모든 것은 단지 생각이 만들어낸 것(표상)일 뿐이고 마음의 작용 역시 생각이 꾸며낸 것일 뿐이다.
마음의 틀 자체를 건전하게 해주는 방법이 있겠지만 영원히 인간을 바꾸진 못한다.
하지만 마음 자체를 바라보는 것으로 알아차리는 것. 다리가 저리다고 다리를 풀어버리면 마음에 종속된다